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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턱교정수술’ 선택 앞서 정확한 판단 선행돼야
이름 :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 “합죽이 입 등 부작용 주의…심미적 개선 보다 기능 유지 가치 중요”


턱교정술은 얼굴뼈를 절단해 이동시키는 수술이기 때문에 한번 자르면 복구하기가 거의 어려워 처음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은 평생을 가져가야 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선택에 앞서 집도의 수술 경험과 사후 케어 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25일 “한동안 심미적인 개선을 위해 양악수술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들의 무분별한 수술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많았다”며 “특히 미용의 목적의 양악수술이라면 턱의 기본적인 기능이 나아지진 못하더라고 무조건 유지돼야 함으로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 있는 의사의 집도아래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과거 양악수술은 부정교합 및 안면변형과 같은 치료 목적의 범주에서 주로 시행됐다. 의료 발전에 따라 정상교합 환자에게서도 교합의 변화 없이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 이동과 함께 미용적인 개선이 가능한 양악수술을 진행되고, 기능과 더불어 심미적인 면에서의 효과까지 극대화된 결과를 가져오며 성형수술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

하지만 올바른 효과를 위해서는 개인의 얼굴을 정확하게 분석해 턱의 이동방향을 잘 생각해가며, 정확한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먼저다.

대표적 사례로 푸석하고 자글자글한 주름은 노안의 대표적인 예로 많은 사람들이 젊어 보이기 위해 탱탱한 피부와 주름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 데에 있어서 피부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얼굴의 골격이나 교합들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노인들의 얼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죽이 입은 정상적인 얼굴에 비해 위턱은 꺼져있고, 아래턱은 앞으로 튀어나와 육안으로 입술이 말려 나타난다. 반대로 멀쩡했던 턱이 잘못된 턱교정수술로 합죽이 입이 되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항상 주의를 요한다.

특히 주걱턱은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저작기능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턱을 과도하게 깎고 줄이면, 합죽이와 같은 입 모양새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아닌 부조화 얼굴형을 만들어 낸다.

강진한 원장은 “모든 수술이 양악수술을 한다고 좋은 결과를 갖는 것은 아니다”며 “턱의 형태와 모양에 따라 때로는 양악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가 있어 최소한으로 해결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다. 만약 턱교정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가치 있는 치료인지 생각해 본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의학신문 오인규기자

[원문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946]
2019-10-01 10:3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