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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코질환 환자, 양악수술 후 호흡 위한 처치 중요
이름 : 서울턱치과
- 사전 비관삽입 등 호흡 통로 확보 필요, 이비인후과적 처치 동반 전문병원 선택 필수

안면비대칭은 외형적 스트레스와 함께 음식물 저작장애, 발음 문제, 통증 등의 불편함을 가져온다. 선천적이거나 평소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상습관 개선과 함께 턱교정수술 등 의학적인 치료가 동반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코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호흡을 위한 처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9일 “코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는 기본적으로 비호흡(코로 호흡)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수술 후 출혈 등으로 콧속이 붓는 경우 호흡이 더 어려워진다”며 “경우에 따라서 구호흡이 가능하도록 악간 고정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사전에 비관삽입 등을 통해 코의 호흡 통로를 확보시켜 원활한 호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전 처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악안면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구강악안면외과의 경우 수술 후 호흡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덜어 주기 위한 비관삽입뿐만 아니라 비중격만곡, 비출혈, 하비갑개 절제, 비강저뼈삭제 등의 이비인후과적인 처치도 함께 다룰 수 있어 전문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비대칭의 증상이 심각하거나 비대칭 된 뼈가 다른 뼈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 턱교정수술이 필요하다.

위아래 턱을 절제해 바른 위치로 맞춰 문제를 해결해 주는 턱교정수술은 안면비대칭뿐만 아니라 부정교합, 주걱턱교정 등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외과적 수술이다. 하지만 턱교정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 방법이 다양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환경과 여건에 따라 수술법이 다르게 시행된다.

또한 얼굴비대칭 혹은 주걱턱교정에 대안이 되는 양악수술은 각 병원마다 추구하는 수술법이 다를 수 있어, 턱교정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면 병원마다의 수술법·의료진 경력·안전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상담 받고 선택해야 한다.

강진한 원장은 “얼굴뼈 수술은 장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의 만이 집도 가능한 고난이도 수술법이기 때문에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집도하는 병원에서 받는 게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의학신문 오인규기자

[원문출처 -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553]
2020-02-12 10:41:40 am